주식회사 피클플러스

피클플러스는 빠르게 성장하는 초기 스타트업입니다. 뛰어난 동료들과 함께하는 빠른 성장, 기여에 대한 높은 보상, 그에 따른 충분한 스톡옵션 기회를 원하는 동료를 찾습니다. 피클플러스는 최근 "대한민국 1등 OTT 파티매칭 플랫폼"에서 "대한민국 1등 OTT 종합 플랫폼"으로 포지셔닝을 확장하며 1년간 MAU가 3배 성장하였습니다. 현재는 확장에 대한 성과를 더욱 본격화하고, 글로벌 진출을 더욱 가속화하며 "글로벌 OTT 슈퍼앱"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매력적인 시장] 미디어 산업의 패러다임은 브라운관TV 케이블TV IPTV로 이동해 왔습니다. 그리고 현재 미디어 산업의 패러다임은 다시 넷플릭스·티빙 등이 속한 OTT 시장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피클플러스는 미디어 산업의 최전선에서 OTT라는 거대하면서도 성장하는 시장과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해결하는 문제] 한국에는 3500만명의 OTT 이용자가 있습니다. 이 중, 80%가 동시시청 요금제를 이용하며 OTT를 함께 사용합니다. 피클플러스는 '파티 매칭', '자동 정산'등의 기능을 통해, 사용자들의 편리한 OTT 시청을 돕습니다. [뛰어난 지표] 피클플러스는 스타벅스·아마존·토스 등과 같은 수준의 브랜드 만족도와 충성도를 보이며(NPS 71점)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 96%라는 찾아보기 힘든 높은 유료 구독 유지율(Retention)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OTT 시장 대비 1/5 정도의 구독 해지율에 해당하는 수치로, OTT 시장의 고객 잔존율 증가와 그로 인한 매출(LTV) 증가, 시장 파이 확대에 기여합니다. [글로벌적 경쟁력] 북미의 GamsGo, 유럽의 Spliiit 등 피클플러스와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피클플러스는 시장 내 점유율 1위로, 한국 뿐 아니라 글로벌 전체에서도 제일 좋은 프로덕트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피클플러스는 이를 기반으로 미국 지사 설립 등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 하고 있습니다. [시장의 기회] 23년 11월, OTT 시장의 선두주자인 넷플릭스는 가족 외 계정 공유시 추가 기능을 구매해야 하는 "계정 공유 유료화" 업데이트를 국내에도 적용했습니다. 법적 위반이나 실질적 제약은 없지만 약관상 위반이었던 '가족 외 계정 공유'가 약관 내로 편입되게 되는 업데이트였습니다. 이로 인해 피클플러스의 Gray했던 영역이 해소되었으며, 업데이트 이후로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 가고 있습니다. 또한 제약이 생기게 된 "친구/친척/지인과 계정을 공유하는 유저"들이 메인 타겟으로 넘어오며 타겟 고객군의 규모가 기존보다 약 7배 더 커졌습니다. [Next J-curve] 피클플러스는 뛰어난 팀의 실력과 IT 프로덕트·서비스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OTT 슈퍼앱을 위한 여러 추가적인 기능들을 지속적으로 론칭, 실험하고 있습니다. 각 투자 단계마다 탑티어 국내외 투자사들과 함께해온 피클플러스와 함께 "글로벌 OTT 슈퍼앱"비전을 향해 함께 달려갈 동료를 찾습니다. 초기 단계의 피클플러스에 합류할 기회는 지금이 마지막입니다. [History] - 2020년 1Q, 사업자 설립 - 2020년 3Q, 피클플러스 서비스 출시 - 2020년 3Q, 1만 회원 돌파 - 2020년 4Q, 국내 1위 Seed투자사(AC) 프라이머로부터 Seed 단계 투자 유치 - 2021년 3Q, 손익분기점(BEP) 돌파 - 2021년 4Q, 10만 회원 돌파 - 2022년 1Q, 스트롱벤처스, 신용보증기금 등으로부터 pre-A 단계 투자 유치 - 2022년 1Q, 20만 회원 돌파 - 2022년, 영업이익 흑자 달성 - 2023년, 40만 회원 돌파 - 2023년, 파티매칭 외 'OTT 슈퍼앱' 기능 출시 후 12개월간 MAU 3배 증가 - 2023년, 2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 달성 - 2024년에도 탄탄하게 로켓 성장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