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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편한세상

맘편한세상 회사 소개

저희는 "아이키우기 너무나도 힘든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였어요.
이 문제를 직접 몸소 느낀 대표님과 공동창업자 두명 (각각 백엔드 엔지니어와 프로덕트 디자이너)과 함께 '맘편한세상'이라는 이름으로 2016년 법인을 설립하고 <맘시터>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

2020년의 <맘시터>는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1위 아이돌봄 플랫폼으로 등극했습니다.
지난 3월 기준 85만명의 부모-시터 회원과 함께 하고 있으며 아이돌봄 관련 대표 키워드인 '베이비시터' 보다, '맘시터'가 더 많이 검색되고, 안드로이드 출산/육아 카테고리 기준 2020년 내내 1~2위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 구글이 함께 창업기업에 지원하는 '창구프로그램 시즌2'에 1200개의 앱이 지원했는데 저희가 1위를 하였답니다 :)

하지만 이러한 매칭플랫폼을 성장시키는 것은 아이키우기 너무나도 힘든 사회문제를 푸는 것의 첫 번째 단계일 뿐, 약 18조원으로 추산되는 거대한 아이돌봄시장에서 아직 저희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도달하기까지 할 일이 참 많답니다!

지금까지 검증된 프로덕트 마켓핏을 기반으로, 올해 저희는 '아이돌봄 서비스의 대중화' 를 목표로 삼고 있어요. 이를 위해 다음의 세가지 아젠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C2C 플랫폼 고도화 : 다양한 니즈를 가진 부모에게 가장 적합한 시터를 빠르게 매칭할 수 있도록 알고리즘을 개선하고, 유저의 경험성을 높이기 위해 플랫폼에 다양한 기능을 구현할 예정입니다.
  • B2B 사업 <맘시터 비즈니스> 본격화 : 대한민국 육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워킹맘/워킹대디의 육아 번아웃을 방지할 수 있는 기업 전용 서비스를 출시하여 본격적으로 사업을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 시터교육사업 : 좋은 시터를 직접 교육하여 아이돌봄서비스 퀄리티를 상향 표준화 하고, 부모들이 가장 잘 맞는 시터와 빠르게 매칭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저희는 아이를 키우는 전체 육아과정이 쉬워지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저희와 함께 대한민국의 육아문화를 바꾸고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나갈 역량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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