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비사이드코리아

비사이드코리아는, 주주와 함께 거버넌스 개선을 위한 커뮤니티 플랫폼입니다. 런칭 1개월만에 1,200억원의 주식을 위임받아, 에스엠 캠페인에서 완승을 거두어 국내 자본시장 역사상 처음으로 행동주의를 성공시킨 플랫폼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비사이드코리아는 증권사 연동, 주주 집결력 강화, 기관 매칭 연계를 강화하여, IT 기술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 비사이드코리아는, 주주와 함께 “거버넌스 개선을 통한 자본시장 불균형 해소”를 실행할 수 있는 커뮤니티 플랫폼입니다.

다윗과 골리앗

소액주주운동은 흔히 다윗과 골리앗으로 불리곤 합니다. 산업자본이 지배하는 자본시장에서 소액주주가 투자한 상장사에 목소리를 내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주식회사의 주인은 주주인데... 참 아이러니하죠?

대한민국은 유권자 만큼이나 많은 천만명 이상의 개인 투자자들이 직접 투자를 하며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지식수준이 높아짐과 동시에 최근 ESG에 대한 관심도 급증하게 되었습니다. 비사이드코리아는 여기에서 자본시장의 변환점을 맞았다고 판단하고 기술을 통한 진정한 ‘주주자본주의 구현을 실현할 수 있는 혁신적인 플랫폼’을 기획하고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소액주주의 승리

비사이드코리아의 첫 시작은, 전통적으로 오프라인으로만 진행되었던 후진적인 의결권 위임문화의 디지털 전환이었습니다. 법적으로도 인정을 받을 수 있으며, 소액주주들의 힘을 간편하고 가장 익숙한 방법으로 모을 수 있는 전자위임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하여 22년 주주총회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총 3개의 상장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소액주주, 대주주 그리고 투자기관과 함께 진행한 3개의 캠페인 모두, 주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이중 에스엠 캠페인 같은 경우 주주총회에서 완승을 거두고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새 역사를 쓰며 변화된 자본시장의 흐름과 새로운 기회를 검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들 가상에서 현실을 꿈 꿀 때, 비사이드는 현실에서 꿈을 실천합니다.

앞으로 비사이드코리아는 증권사 연동, 주주 집결력 강화, 기관 매칭 등을 통해 K-자본시장의 파괴적 혁신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코리아디스카운트 해결소를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