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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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해킹 회사 소개
월간해킹 : 구독형 정보보안관리 플랫폼 PENET(페넷)을 만듭니다.
▶ 문제는 이러합니다.
- 국내외 정보보안 이슈와 해킹사고는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피해 복구에는 평균 38억 원이 소요되며 해킹사고로 발생한 데이터 유출, 서비스 위변조 등으로 존폐를 위협 받는 상황이 비일비재합니다.
- 약간의 사전 예방 조치만으로 미리 막을 수 있었던 사고. 하지만 IT예산의 1%도 정보보안에 투자하지 않는 현실에 '보안'은 사치였을지도 모릅니다. 건 당 수 십만 원을 호가하는 취약점 진단과 수 백 수 천만 원을 호가하는 보안 컨설팅, 보안 인증은 '보안'을 그저 '다음에 돈이 준비 되면' 이라는 이유로 당연스레 미뤄지고 있었습니다.
▶ 우리가 바꿉니다.
- 엄두도 못 냈던 정보보안 비용 부담을 최소화 시킵니다.
: 보안은 비싸서 하지 못 할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비용 때문에 소중한 정보들을 위험에 방치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 1회성 서비스가 아닌 꾸준한 관리를 지향합니다.
: 서비스는 계속해서 커지고, 새로운 취약점 역시 계속해서 만들어집니다. 보안에 끝은 없습니다. PENET은 고객사가 자사의 서비스를 언제든지 쉽고 간편하게 진단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비용 걱정 없는 무제한 진단은 기본이죠! -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막아냅니다.
: ISMS-P, ISO27001 인증을 받으면 해킹의 위험에서 자유로울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해커는 더 집요하게 서비스의 취약점을 찾아냅니다. 해커관점의 Offensive Security로 고객사의 실질적인 보안 수준을 높입니다.
▶우리는 아주 빠릅니다.
- 월간해킹은 2020년 7월 법인 설립 이후, 예비창업 패키지 선정 및 최우수 졸업, 디캠프 디데이 우승, 전략적 투자 유치, 제휴 파트너쉽 서비스 제공 등 빠르게, 그리고 착실하게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 현재 구독형 정보보안관리 플랫폼 PENET(페넷) 출시를 위한 막바지 작업중입니다.
▶ 우리의 목표는 명확합니다.
월간해킹 PENET을 통해 기업의 보안수준 상향 평준화를 달성하고자 합니다. 더 간편하고 더 쉽지만 더 강력한 정보보안 서비스를 만드는데 집중합니다. 국내 정보보안 업계에 새로운 임팩트를 만들고, 정보보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나가며 더욱 안전한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이뤄내고자 힘차게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월간해킹은 다양한 기업/기관과의 파트너십 및 제휴 서비스 등을 통해 성장 동력을 마련하였고 2022년, 본격적이고 공격적인 사업 확장으로 한 단계 큰 성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을 바라보며 누구나 '정보보안'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월간해킹 회사 소개 및 채용 정보 : https://bit.ly/monthlyhacking_recr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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