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투비

[Fin2B Intro]

핀투비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공급망금융 전문 핀테크 기업입니다. 핀투비는 공급망금융(Supply-Chain Finance; SCF)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으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를 주력시장으로 하여 현지 중소기업의 효과적인 자금조달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18년 3월 싱가포르 법인 설립, 18년 8월 베트남 현지법인 설립을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공급망금융 영역의 신시장 개척에 주력해왔습니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현지 한국계 Top-tier 금융기관에 적용하였고 로컬 금융기관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매출채권(DPO) 플랫폼 사업 및 물류 기반 공급망금융 시장에의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22년 상반기 신한금융그룹과 한국성장금융으로부터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Fin2B Purpose]

중소기업은 아시아 대부분의 국가에서 고용 창출 및 경제 성장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핀투비는 이러한 중소기업들이 가장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자금조달 측면에서 숨통을 트이게 함으로써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이러한 여정을 함께 하면서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싶습니다.

[Fin2B Life]

Fin2B 가족이 된다는 것은 회사와 함께 디지털 금융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해 나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핀투비는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각자의 역량 제고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그런 회사가 되고자 합니다.

[Fin2B Leadership]

핀투비는 글로벌 경험을 보유한 디지털 금융 전문 인력으로 리더쉽 팀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 박상순 대표이사는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서울오피스에서 금융부문 대표를 역임한 금융 전문가이며, 금융의 디지털 혁신을 만들어내기 위해 2015년 핀투비를 설립했습니다.
- 이원득 부사장은 UC Berkley 전자공학&컴퓨터공학 박사로 BCG 컨설턴트 시절 박상순 대표를 만나 금융 관련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했고, LG 디스플레이에서 글로벌 M&A 담당, 공유경제 스타트업인 CC 파트너스에서 CTO를 역임, 현재는 핀투비에서 CTO 및 CSO를 맡고 있습니다.
- 김지섭 기술이사는 약 10년간 외환, 결제, 공급망금융 등 금융 관련 개발 경험이 풍부하고, 네이버에서 해외부문 개발을 담당하는 등 글로벌 경험도 갖추었습니다. - Tahong Phuc 베트남 법인 법인장은 FPT, Oracle, Symantec 및 Elsevier 등 베트남 국내외 대기업에서 약 15년간 영업/마케팅을 수행하고 22년 핀투비에 조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