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편한세상 (맘시터)

일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세상을 만들고 있는 ‘맘편한세상’ 맘편한세상은 전국 120만 누적회원 규모의 대한민국 No.1 아이돌봄 플랫폼 ‘맘시터’를 운영중이며 기업/기관이 일하는 부모의 아이돌봄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맘시터 비즈니스’ 사업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용노동부와 함께 아이돌봄 플랫폼 종사자 특화훈련 ‘시터교육사업’과 영아 특화 고품격 아이돌봄 서비스 ‘헤스티아’를 직접 운영하며 ‘아이돌봄산업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맘편한세상은 위와 같이 다양하게 사업을 확장해 나가며 2023년 상반기 매출이 이미 2022년 전체 매출을 초과 달성하였고 올 해는 300%의 성장을 바라보고 있어 본격적으로 재무적 안정화를 이루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맘시터] ‘맘시터’는 지난해 연간 거래액 2400억원을 추산할 정도로 플랫폼 안에서 부모와 시터를 빠르고 쉽게 매칭해주고 있으며, 다양한 유저의 니즈를 반영하여 아이돌봄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확장된 플랫폼 서비스로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맘시터’는 저출산, 저출생 시대에 그러나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맞벌이 부모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육아 필수 앱으로 시장에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맘시터 비즈니스] ‘맘시터 비즈니스’는 아이키우는 임직원들이 육아 공백없이 일에 몰입할 수 있도록 차별적인 복지를 제공하는 B2B 서비스입니다. 부모가 시터 구인부터 돌봄비 결제까지 아이돌봄의 전 과정을 Seamless하게 경험할 수 있는 플랫폼을 활용하여 기업, 기관이 고민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육아 지원을 함께 해결하고 있습니다. [시터교육사업] ‘시터교육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진행하는 플랫폼 종사자 특화과정 중 하나로, 플랫폼 서비스를 이용해 시터활동을 희망하시는 20~60대 초보 시터님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맘편한세상의 ‘시터교육’은 2019년 첫 교육을 시작한 이후 누적 10,0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아이돌봄 분야 1위 교육이 되었으며, 지난 1년 동안 ‘교육사업’ 매출은 빠르게 성장하여, 2023년 3월 기준 월매출은 작년 대비 8배 성장했습니다. [헤스티아] ‘헤스티아’는 1:1 맞춤 관리를 제공하는 돌봄 서비스입니다. ‘헤스티아’에서 만나게 될 베이비시터는 격이 다른 인품은 물론, 영아반 담당 및 1:1 돌봄 경력이 있는 전문 선생님으로, 베이비시터 본인 확인뿐 아니라 범죄 경력 조회, 건강증명서 제출 등 서류를 꼼꼼하게 검증하고 있으며 자체 전문 인터뷰 및 교육을 진행하여 빈틈 없는 돌봄을 추구합니다. [맘편한세상의 미션] 부모가 시터(육아도우미)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것이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시터산업의 혁신을 이끌어 사회문제(돌봄 공백, 여성경력단절, 황혼육아, 일자리 부족 등)를 해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