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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크낫(주)

라이크낫(주) 회사 소개

"여성의 속옷 고민을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해결합니다”
인구의 반이 겪는, 거대한 문제, 하지만 60년 동안 해결되지 않은 어려운 문제를 기술로 해결합니다.

■ 저희가 정의한 문제는요.

  • 민망하다는 이유로 오프라인 속옷 쇼핑을 꺼리는 여성들이 많습니다.
  • 사이즈 측정도 복잡해, ‘엄마가 사준 속옷’을 그대로 입는 여성도 많습니다.
  • 그래서 95%의 여성은 자신의 정확한 속옷 사이즈를 모릅니다.
  • 하지만 속옷은 착용감이 중요해, 온라인 속옷 반품율은 66%에 달합니다.
  • 하지만 속옷 고민을 주위 친구들에게 물어보기도 민망하고, 속옷 정보를 잘 아는 사람도 많지 않죠.
  • 그 결과, 속옷 구매 실패를 반복하는 수많은 속옷 유목민이 생겨나지만, 이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솔루션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 문제를 이렇게 해결해왔어요.

  • 온라인 가슴 사이즈를 측정하세요 - 온라인으로 속옷 사이즈를 측정하고, 체형을 3차원으로 파악하여 잘 맞는 속옷을 추천합니다.
  • 내 체형에 맞는 속옷을 추천해요 - 넷플릭스처럼, 알고리즘이 체형 정보를 기억해 개인화된 속옷 쇼핑 경험을 제공합니다.
  • 플랫폼에서 다양한 브랜드의 속옷을 쇼핑해보세요 - 다양한 브랜드의 속옷 정보를 통일해, 브라렛, 스포츠브라, 심리스, 캡나시 등 내가 원하는 속옷만 골라볼 수 있어요.
  • 속옷 정보를 자유롭게 공유해요 - 여성들이 숨겨온 고민과, 지식, 경험을 모은 커뮤니티를 만들어요.

■ 저희의 목표는요.

  • 국내 여성뿐 아니라, 아시아 여성을 위한 1위 속옷 테크 기업이 될 거에요.
  • 은밀한 의류라는 인식으로 정보가 공유되지 않던 속옷 시장을 플랫폼을 통해 혁신할 거에요.
  • 국내에서도 속옷이 ‘내의’가 아닌 ‘패션’이 되도록, 시장의 새로운 문화를 이끌거에요.
  • 청소년부터 중년의 여성까지, 여성들이 속옷 쇼핑을 할 때마다 반드시 확인하는 ‘필수 속옷 쇼핑 앱’이 될 거에요.
  • 속옷 브랜드라면 누구나 입점하고 싶은 브랜드를 만들거에요.

■ 저희가 할 수 있는 이유는, 고객과 숫자로 증명해왔기 때문이에요.

  • 풀라 서비스를 먼저 확인해보세요: https://poola.co.kr/
  • 풀라 체형분석 유저 15만명 돌파
  • MAU 6만명 이상
  • 누적 거래액 5억원 이상
  • PB 브랜드 매출 2억원 돌파

■ 그리고, 이렇게 성장해왔어요.

  • 2021 법인 설립
  • 2021 한국디자인진흥원 스타일테크 유망기업 선정
  • 2021 KDB 스타트업 전국 Top 12 선정
  • 2022 한국투자AC Seed 투자
  • 2023 씨엔티테크 투자
  • 2022 한국투자AC Seed 후속 투자
  • 2023 씨엔티테크 후속 투자
  • 2023 중기부 장관상 수상
  • 2023 IBK 창공 스타트업 선정
  • 2023 TIPS 진행

■ 저희 팀은 이렇게 일해요.

  1. 스타트업은 거절의 연속,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
    풀라는 속옷이 불편했던 한 팀원이, 문제를 해결해보겠다는 객기에서 시작됐습니다. 서비스, 고객, 매출도 없어 모두가 안될 거라 했지만, 무모하게 나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서 수상하며 모험이 시작되었습니다.
  2. 실패는 빠르게, 학습도 빠르게
    풀라도 수많은 실패를 겪었습니다. ‘이 기능 배포하면 대박이겠지?’했던 기능을 아무도 쓰지 않고, ‘이번 이벤트 대박이겠지?’ 이후 처참한 결과를 마주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실패에서 배우고, 배움을 바탕으로 새롭게 시도하며 성장해왔습니다.
    저희도 실패는 두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패해도 지치지 않고 시도하실 수 있는 분을 찾고 있습니다.
  3. 0에서 30보다는, 0에서 1을 만드는 것이 더 가슴 뛰니까
    이미 만들어진 경로에서 뛰는 것보다는, 아무도 눈여겨 보지 않던 기회를 발견하고 탐험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기회만 있다면, 10일만에 빈상가를 팝업스토어로 바꾸고, 매출이 없어 고민될 때는 PB 브랜드를 만들어 2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누군가가 시키는 일을 그대로 하는 것보다는, 기회가 있고, 내기를 걸어볼만 하다면, 과감하게 뛰어들 수 있는 분을 찾습니다.
  4. 혼자서 버거울 땐, 동료가 있습니다.
    풀라 팀은 개개인의 기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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