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모카앤제이에스

모카앤제이에스는
서명 업무를 위한 모든 것, 왙싸인(https://wattsign.com)을 만들고 있는 스타트업 입니다.

블록 기반의 웹 에디터를 자체 개발하였으며, 이를 통해 문서 작성부터 전자서명, 데이터 수집 및 결과까지 제공하는 전자서명 Total 서비스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왙싸인 팀에서 서명 업무가 더 쉽고 편할 수 있도록 이러한 고민하고 있습니다.

• 문서를 편집하고 수정하는 과정부터 줄여보면 어떨까요?
  하나의 툴에서 문서를 작성하고 발송하여 이것 저것 거쳐갈 필요없이 말이에요. 그렇다면 문서를 수정하게 되더라도 다시 프로그램을 열고 수정하고 저장하고 업로드할 필요는 단번에 없어지겠네요! 왙싸인에서는 누구든, 언제든지 실수해도 괜찮습니다. 바로잡는 과정이 어렵지 않으니까요.
• 서명을 요청할 때마다 문서의 모든 내용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그때 그때 변경하는 몇 가지의 데이터가 정해져 있죠. 그렇다면 나머지 내용들은 고정해두고 그 변경할 몇 가지 데이터들만 편집 가능하게 만드는 건 어떨까요?
  한 단계 더 나아가 이 데이터들이 ‘자동‘으로 변경된다면 어떨까요? 내가 손을 대서 수정하고 또 제대로 값이 들어갔는지 확인하는 절차없이 말이죠. 아, 물론 이 ‘변경 데이터‘들은 말 그대로 편집된 티가 나지 않게 하나의 완벽한 문서로서 보이게 해야겠죠.
• 또 다른 제안을 해볼까요? 서명 업무는 문서를 작성하는 사람, 서명 요청을 보내는 사람에게만 중요할까요? 왙싸인은 보내는 사람뿐만 아니라 ‘받는 사람’의 시각으로도 계약 서비스를 바라봅니다. 모바일에 맞지 않는 형태의 문서를 제멋대로 확대하고, 눈을 가늘게 뜬 상태로 손가락을 이리저리 휘저어 바삐 페이지를 옮겨다니며 읽는 번거로움에서 벗어나세요. 왙싸인의 문서는 PC든, 모바일이든 문제없이 기기에 따라 가장 읽기 좋은 형태로 변신하니까요.

왙싸인은 온라인 서명을 넘어 업무가 더 편해질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