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스토리시티

팀 스토리시티는

• "훌륭한 여행 경험을 모두에게"라는 존재 목적을 가지고 2020년 7월 모인 팀입니다.
• 저희는 여행이 사람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든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고객들이 보다 양질의 여행을, 더 쉽게, 그래서 자주 갈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를 만들게 되었어요.
• 개인 맞춤형 여행이 미래 여행의 핵심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AI를 활용해 개인의 취향과 목적, 동선까지 고려한 여행일정을 만들어 드리는 '여다'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스토리시티는 지금까지

• 2020년 11월 500 Startups 로부터 Pre-Seed 투자를 유치하였고, 2021년 12월에는 500 Startups와 BSK Investment 로부터 Seed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 서울관광재단 주최 2020 서울 관광 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2021 초기관광벤처이며, 2021년 말 우수관광벤처로 선발되어 한국관광공사사장상을 수상했습니다.
• 2021년 한 해동안 매일경제(링크), 머니투데이(링크), 동아비즈니스리뷰(링크) 등 유수의 매체에서 여행의 미래를 열어갈 혁신적 Travel-Tech 스타트업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스토리시티는 이런 문제를 풀고 있어요

• 여행은 즐겁지만, 여행을 떠나기까지의 과정은 스트레스입니다. 자녀, 부모님, 연인 등 함께 가는 사람들의 취향까지 고려해서 여행계획을 잘 짜는 건, 은근 난이도가 높은 일입니다. 우리는 여행을 준비할 때 정보를 선별하는 데에만 평균 10시간을 들이고 있거든요.
• 그래서 스토리시티는 고객분들이 여행을 즐기기만 할 수 있도록 수고로운 일은 대신하려 합니다. 동행, 취향, 관심사, 예산까지 고려한 국내여행 일정을 저희가 뚝딱 만들어드리는 거죠.

이 문제를, 이렇게 다르게 접근하고 있어요.

• AI를 활용해 최적의 국내여행일정을 맞춤형으로 만들어 드리는 국내여행 컨시어지 서비스 <여다트립>를 만들고 있어요.
• <여다트립>은 8개의 간단 질문을 통해 고객의 여행 성격과 취향을 파악합니다. 이후 수개월 동안 구축한 500,000건의 여행지 DB, 자체 개발한 추천 엔진과 전문 큐레이터의 분석을 거쳐 고객의 취향에 딱 맞는 일정표를 3분 내로 제공해요.
• 설립 후 8개월 간 여러 단계의 베타테스트를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확인했고, 2021년 5월 정식서비스를 런칭하였습니다. 2021년 5월 정식 서비스를 출시한 이래, 8개월 동안 4만명이 넘는 회원들께 8만건이 넘는 여행일정을 만들어 드렸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4.7)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4.4)의 별점이 보여주듯, 높은 고객 만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큰 꿈을 가지고 있어요.

• 글로벌 서비스가 될 거에요. 여다가 서울과 부산과 제주에 대한 훌륭한 맞춤형 여행 일정을 만들 수 있다면, 베를린과 도쿄, 뉴욕을 여행하는 세계의 고객들을 위해서도 딱 맞는 여행일정을 만들 수 있다고 믿어요.
• 기술을 활용해서 고객에게 가장 편리한 여행 서비스가 될 거에요. 여다 앱 내에서 여행에 필요한 모든 계획과 예약을 할 수 있도록, 멋진 여행을 준비하는데 10시간이 아니라 10분이면 충분하도록 여다가 도우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