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엔드 개발자
채용 시 마감
포자랩스는 누구나 원하는 음악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해나가고 있습니다. 음악은 많은 곳에서 기능을 합니다. 비디오 콘텐츠에 힘을 싣고 공간의 분위기를 바꿉니다. 사람들은 많은 종류의 콘텐츠에 내 의도를 더 강하게 표현하기 위해 음악에 신경을 씁니다. 하지만 저작권 걱정 없는 음악을 찾고 사용하는 일은 꽤나 어렵습니다. 결국 엄청난 시간을 들이거나, 많은 돈을 내거나 혹은 포기해 버리기도 합니다. 이에 따라 세계적으로 많은 인공지능 작곡 업체가 생겨나고 있지만 사람이 만든 것 이하의 퀄리티로 인하여 아직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업체는 없습니다. 포자랩스는 인공지능 작곡 기술로 전세계 가장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음악 교수, 평론가들을 대상으로한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사람이 만든 퀄리티 이상의 음원 생성 기술을 증명완료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2021년 5월 네이버, KB인베스트먼트, 본엔젤스로부터 수십억원의 Pre-Series A 단계의 투자유치도 완료하였습니다. 포자랩스는 그동안 개발해온 기술을 바탕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음악을 찾을 수 있는 플랫폼이 되기 위한 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팀에서 좋은 팀원과 함께 성장하실 분들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