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간병인 신청, 매칭, 결제 서비스를 개발, 유지, 보수하고 있습니다.

• 간병비 결제 정산, 간병인 매칭, 지정결제 서비스 (코드블라썸, 코드블라썸 간병인, 코드블라썸 병원, 백오피스) 개발.

• 기존 수기작업의 전산화, 자동화.

• 공통 컴포넌트의 세팅.

• TypeScript 도입.

• GA4 적용. 잠재 사용자, 월 매출 분석.

• 서비스 개발 초기에 합류해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런칭. 누적 사용자 36만명.

• 사용자 요구에 즉각 반응하고 서비스를 개선.

부동산 월세 보증 서비스를 개발, 유지, 보수했습니다.

• 기존 서비스 유지, 보수.

• 기업 소개 사이트 리뉴얼.

• 공통 컴포넌트의 세팅.

주식회사 코드블라썸의 간병인 지정 결제 기능을 개발했습니다.

기존 개발된 간병인 신청, 매칭 기능의 개선 작업의 연장선으로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코드블라썸 환자/보호자 서비스에서 환자가 직접 간병인을 지정해 결제와 매칭까지 완료하는 기능을 개발하게 되었는데, 기존 간병인 신청, 매칭 기능과의 차이점은 운영 인력이 결제 단계에서 개입하지 않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지정 결제를 완료한 순간 간병인 매칭이 완료가 되기 때문에, 운영 인력은 간병 종료 일정만 집중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 간병인 신청 시 지정 결제를 체크한 건에 한 해, 다음 단계로 지정 결제 페이지로 이동.

  • 지정 결제 페이지 진입 시, 사용자에게 보여지지 않는 데이터들이 있고 데이터가 유실될 수 있는 경우 (새로고침, 다른 페이지 이동) 에 알림 모달을 통해 간병인 신청 내역에서 지정 결제를 이어 할 수 있음을 보여줌.

• 관리자 서비스에서는 간병인의 유형을 관리하고 코드블라썸에 소속된 날짜를 관리.

  • 소속 날짜를 관리함은 보험사에 간병비를 청구하는 경우 간병인의 소속 날짜도 요구하는 경우가 있음.

  • 정확한 시, 분까지 요구하는 경우도 있어, 시와 분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 추가.

  • 시, 분 선택의 사용 편의성을 위해 모바일의 시간 선택과 같은 시와 분이 무한으로 롤링되는 기능을 구현.

주식회사 코드블라썸의 간병인 신청, 매칭 기능을 개발했습니다.

기존 개발된 결제 서비스는 간병인 신청과는 독립적인 기능이었기 때문에 간병인 신청 건과 결제 건을 연결하기 어려웠고, 간병인 신청 단계를 수기 작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때문에 간병인 신청을 전산화, 자동화하면서 결제 서비스를 연동한 서비스가 필요했습니다.

해당 기능의 개발로 내부 운영 인력은 수기작업이 최소화 됐고, 고객 서비스에 촛점을 맞출 수 있었습니다.

• 간병인 신청, 접수, 간병인 매칭, 간병비 결제, 간병 종료까지의 업무 자동화.

  • 각 단계를 시각화한 프로그레스바 기능을 추가해 관리자 업무의 편의 도모.

• 간병인 신청 시, 상대적으로 많은 입력필드들의 관리를 위해 react-hook-form 라이브러리 사용.

  • 고객 입장에서 입력값의 누락을 좀 더 쉽게 컨트롤할 수 있었고, 입력폼에 대한 문의량이 감소.

• 지표 파악을 위해 관리자 서비스에 echart 라이브러리를 사용한 대시보드 기능 개발.

주식회사 코드블라썸의 첫 웹서비스인 간병비 결제 정산 서비스를 개발했습니다.

간병비 결제 정산 서비스는 코드블라썸 (환자/보호자용), 코드블라썸 간병인(간병인용), 코드블라썸 관리자 (백오피스) 세 가지로 나누어진 서비스입니다.

• 현금 결제 시장에 카드 결제, 정산 서비스 도입.

• 수기작업으로 의존하던 결제 서비스를 전산화.

  • 간병 서류 pdf 발급, 인쇄, 다운로드, 메일 송부 기능 개발로 고객 및 내부 운영 인원 업무 편의 확대

• pdf 다운로드 기능 구현시 이슈.

  • MIME type이 application/pdf인 blob 객체를 file-saver 라이브러리를 사용해 다운로드되게 하려 했지만 iOS 사파리에서 바로 다운로드되지 않고 새 창 열기로 pdf를 보여주는 이슈가 있었고, MIME type을 application/octetstream으로 적용해 해결.

기존 개발된 홀로스탠딩 서비스를 유지, 보수 했습니다.

회사 자금 사정으로 권고사직되기 전까지 타인이 작성한 코드를 이해하고 개선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회사 소개 사이트의 리뉴얼 작업을 했지만 정식 배포 전에 퇴사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