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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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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이란 단어는 저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마법 같은 단어입니다. 머릿속에 담아두었던 상상을 두 손으로 창조하는 활동이 매력적으로 느끼게 하여금 진로의 방향을 정하였습니다. 처음 산업 자동화를 구현하는 OT 전공으로 시작하였지만 실제 산업 현장에서 개발하는 수준이 개인적인 만족을 못 느끼어 더욱 높은 수준의 기술 구현을 하고싶은 바램이 전공을 IT로 전환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습니다.

전공을 전환하겠다 마음먹을 당시 주변에 IT와 접한 사람이 전무할 뿐더러 CS나 코딩 세계에 너무 무지했던 터라 C언어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말을 주워듣고 다짜고짜 [윤성우의 열혈 C 프로그래밍] 책을 펴고 독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PLC만 했던 사람이 아무런 전공지식 없이 공부하기에는 지루하기 짝이 없었고 구조적인 컴퓨팅 사고가 전무하여 꽤나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IT와 코딩을 공부하는 과정에 많은 어려움과 미련함이 있었지만, 하나하나 배워갈수록 점점 가속화 되어 쌓여가는 지식이 매우 즐겁고 문제 해결하는 과정이 훗날 이뤄낼 성과들이 눈앞에 펼쳐지는 것 같아 학업을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전진하였습니다. C, C++, Java, Python을 거쳐가며 아직 어두웠던 머릿속은 C# .NET 프레임워크를 시작으로 점점 프로그래밍과 컴퓨팅 사고를 이해하게 되었고 JavaScript로 IT 세계의 끝없는 가능성을 실감하게 되어 현재 JS로 Deep Dive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성취감과 실제 일하는 환경은 현실적인 괴리감을 주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현실은 자신이 진정 어떤 걸 원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를 일깨워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회생활하며 직업군에 상관없이 순수하게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과 결과를 즐기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정의하여 구현해나가는 활동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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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저는 아래와 같이 표현할 수 있습니다.

• 끝없는 궁금증과 목표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는 사람

• 변화를 두러워하지 않으며 상황과 환경에 쉽게 적응하는 사람

• 생각과 의견을 나누어 정보를 공유하는 사람

• 남의 의견을 수용하고 비판적 사고할 줄 아는 사람

•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해 나가는 사람

기술 스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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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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