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기본 정보
2024년 개발자 양성 합숙 교육인 크래프톤 정글 과정에서, 쉬는 기간에도 알고리즘⋅CS (Computer Science) 관련 주제만으로 대화를 나누는 제 자신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주 관심인 알고리즘⋅시스템 디자인에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개발에 몰입하는 인재를 찾고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기술 스택
Python, TypeScript, React, Flutter, NestJS, MySQL, MongoDB, Redis, AWS
프로젝트
ONCORE
크래프톤 정글
2024.04. ~ 2024.05.
소개
정글과정 성장에 가장 큰 도움을 준 코어타임 (동료학습)을 이후에도 온라인에서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싶다는 의미로 기획. 다시 한번 한다는 의미로, Encore → ONCORE.
담당 역할
팀장 - 풀스택 및 배포
팀원들이 선정한 3rd Party 모듈 디버깅 및 통합
HTML 크롤링 및 레디스 캐싱 기능 구현
API 활용시 Mutex 기능 구현
클라이언트 부하 감소 및 모듈 확장성을 위해 Redis Pub/Sub 구현
성과 및 느낀점
MySQL 활용하여 DB 구축 및 관리 능력 강화
Redis Pub/Sub 통해 부하 분산 이해
NestJS 활용하여 API 활용 능력 습득
다수 3rd Party 모듈 활용하여 서비스 구현 능력 습득
AWS 배포를 통해 Production 환경 이해
포트폴리오
교육
홍콩중문대학
대학교(학사) | 컴퓨터과학
2012.09. ~ 2019.05. | 졸업
대외활동
크래프톤 정글
크래프톤
5개월 개발자 양성 합숙 교육입니다. 첫 4개월은 알고리즘과 CS지식을 쌓기 위해 백준 문제와 전산학과 대학과제를 매주 바뀌는 3인1조 그룹으로 동료학습을 진행합니다. 마지막 1개월은 5인1조 "나만의 무기"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팀장으로 진행을 했으며 웹 서비스 ONCORE (React + NestJS + MySQL + Redis) 개발 했습니다 (블로그 글 링크).
자격증
코딩전문역량인증 (PCCP)
Python Lv.3 (671/1000) | 프로그래머스
2024.06.
정보처리기사
취득 | 한국산업인력공단
2023.11.
OPIc
AL | ACTFL
2024.05.
TOEIC
985/990 | ETS
2022.09.
외국어
영어
원어민 수준
자기소개
개발 경력 공백과 재도전의 동기
대학교 졸업 후 개발 경력이 없는 공백 기간을 문장 하나로 종합하면 "철이 없어서" 입니다. 제 스스로 무엇을 원하는지 불명확하고, 제가 대학에서 공부해왔던 컴퓨터과학에 재능이 있는지 의문이 들어 몇 년간 단순 업무만 하며 지내왔습니다. 2023년 몇 가지 자극을 받은 후 다시 개발에 뛰어들고 싶은 원동력이 생겨 개발 관련 자격증 공부와 몰입도 높은 개발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제가 개발에 진심이라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모듈의 성능향상과 확장성을 고려
사이드 프로젝트, ONCORE에서 실시간 채팅 모듈이 소규모 사용자 그룹을 위해 P2P 메쉬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모듈을 더 큰 규모의 사용자 대상으로 결정하면서 연결 오버헤드 줄이고 (O(N^2)에서 O(N)으로 개선) 필요 시 Horizontal Scaling이 가능하도록 Redis Pub/Sub으로 구현했습니다.
계획에 문제 발생시 소통과 핵심적인 목표에 맞는 선택
개발자 양성 합숙 교육인 크래프톤 정글에서 마지막 프로젝트 “나만의 무기”의 팀장을 맡았습니다. 저희 프로젝트의 프론트엔드 총괄 팀원이 코딩 테스트 날짜가 프로젝트 서비스 Full 사이클을 돌리는 데모 바로 전날로 잡히게 되었습니다. 프론트엔드 총괄 팀원의 크래프톤 정글 참여 이유 중 가장 궁극적인 목표가 취업이었기 때문에, 팀원과 상의한 후 코딩 테스트 준비를 위해 추가로 2일을 주어 연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3일간 프론트엔드 총괄의 공백은 제가 대부분 맡아서 데모를 문제없이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동작 원리⋅방식⋅속도/효율 향상 탐색 및 실천
코딩 테스트 필수인 알고리즘을 개발자 양성 합숙 교육, 크래프톤 정글, 끝난 후 지속적으로 진행 중 입니다. 저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알고리즘 문제는 블로그에 MAP (Memorable Algorithm Problem) 시리즈로 진행 중 입니다. 온라인 저지에게 “맞았습니다”를 받은 후, 마무리하는 것 보다 질문 게시판, 제출 현황, 블로그 글을 보며 다른 풀이 과정 및 해석을 읽고 개선 방향을 찾아 적용합니다. 최근에 계산된 값 재사용 통해서 속도 3배 차이나는 부분도 찾아내서 블로그 MAP 시리즈에 들어갔습니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