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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이름
김민석
직업
백엔드 개발자
간단 소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개발자 김민석입니다. 매일 성장을 위해 새로운 기술을 탐구하거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더 나은 개발자가 되어가는 중 입니다.

기술 스택

기술 스택

Java, AWS, Git, Spring Boot, Docker, aws-s3, PostgreSQL, nginx, Redis

경력

회사명

한국미디어마케팅그룹

직급 | 부서 | 근무 유형

사원 | 어워드영업팀

근무 기간

2019.07. ~ 2020.03. (9개월)

담당 업무

광고 대행사 업무 제휴 및 브랜드 광고 영업
매 달 이벤트 광고 기획
오프라인 행사 관리 등 기타 행사 참여

회사명

현진BNA

직급 | 부서 | 근무 유형

사원 | 품질관리 및 제조팀

근무 기간

2017.01. ~ 2018.12. (2년)

담당 업무

자동차 시제품 조립 및 품질관리

회사명

고팡투어

직급 | 부서 | 근무 유형

팀장 | 인사팀

근무 기간

2016.02. ~ 2016.12. (11개월)

담당 업무

(주) 고팡투어 영업기획 및 교육여행팀 근무

약 58개 학교 교육여행 진행 및 총괄담당자

교육여행 인솔팀 운영 및 관리

프로젝트

프로젝트명

Sniff & Step

소속/기관명

개인

프로젝트 기간

2024.04. ~ 2024.07.

프로젝트 내용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반려견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동네 기반 산책 대행 서비스입니다. 이 플랫폼은 동네 커뮤니티를 적극 활용하여, 견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가까운 이웃에게 반려견의 산책을 맡길 수 있게 해줍니다. 이를 통해 반려견은 필요한 운동과 사회화를 경험하고, 이웃 간 유대감을 강화하며, 바쁜 견주들은 안심하고 반려견의 관리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2인 프로젝트로 Backend 모든 부분을 담당한 프로젝트입니다.

프로젝트명

DuskHour

소속/기관명

코드스테이츠

프로젝트 기간

2022.09. ~ 2022.10.

프로젝트 내용

개인의 일상과 감정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일기 형식의 SNS 플랫폼으로, 사용자들은 자신만의 디지털 다이어리를 만들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다양한 관심사와 목적을 가진 온라인 그룹을 생성하고 참여할 수 있어, 취미, 학습, 정보 교류 등 폭넓은 주제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개인의 자기 표현과 기록은 물론,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의 연결을 촉진하여 온라인 커뮤니티 형성을 돕는 종합적인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입니다.

포트폴리오

URL

link

GitHub

깃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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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티스토리
link

Sniff-Step 웹사이트

URL 링크
link

Sniff-Step 노션

노션
link

DuckHour 노션

노션

교육

소속/기관명

International Dimension College

종류 | 전공

대학교(전문학사) | Business Marketing

재학 기간 | 재학 상태

2012.03. ~ 2013.05. | 졸업

외국어

외국어명

영어

점수

일상 회화 가능

자기소개

자기소개

개발자가 되기로 한 이유는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업무를 접하면서 일을 했을때, 제가 일을 하고있는 업계에선 조금 더 편하게 업무를 지원해주어서 능률을 올리면서

많은 인력이 필요 없어지게 되는 대체 플랫폼들이 하나 둘 등장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일들이 제 마음 한 편에서 개발자가 되어야겠다는 작은 씨앗이 되었고 진로에 대해 생각했으며,
개발자의 장점이라 할 수 있는 물리적인 한계를 깨뜨리고, 나의 상상력과 노력을 통해서 내가 원하는 결과물의 앱을 만들어 배포하는 과정이 저에겐 매우 매력적인 일 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로인해 자연스럽게 내 생각과 틀의 한계가 정해지지 않는 일을 할 수있는 기회를 갖고싶어 본격적으로 개발 공부를 시작 했습니다.

프로젝트 중 느낀 점은 동료들과의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자세 입니다.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건 코드를 작성하고, 어려운 기술을 구현하는 것이 아닌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OK” 만 외치는 것이 아니고
코드를 작성 할 때 왜 선택을 했고 무슨 생각을 했는지를 통해서 다시 한번 ‘내가 쓴 코드를 정확하게 알고 사용했는가?’ 라는 자세를 갖추려고 노력했습니다.

모든 팀에 해당 되듯이 모든 팀원들의 실력은 동일하지 않고, 저보다 뛰어나거나 제가 모르는 기술에 대해 깊게 이해를 하고 있고 나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거나 서로의 멘탈 케어를 해줄 수 있게되는 점이 제가 프로젝트를 통해서 얻게된 것은 개발자로 가져가는 가장 큰 강점과 마인드를 정립하는 시간을 경험했습니다.

저는 많은 것을 경험하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저의 호기심이 제 자신을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되어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아닌 개발자로서 흥미로운 기술들과 현재 가진 기술을 더 완숙하게 해낼 때 까지 재미를 느끼면서 포기하지 않고, 아주 천천히라도 항상 성장하는 개발자가 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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