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리보기
- 직업
- 프론트엔드 주니어 개발자
- 이름
- 최민규
- 이메일
- yng1404@gmail.com
- 간단소개
- 제 역할에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방법을 갈구해요! 항상 더 효율적인 방법을 고민하고 도전해요! 팀원들과의 고민과 소통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개발자 최민규입니다
기술 스택
- 기술 스택
- React
- Next.js
- JavaScript
- Vue.js
- axios
- zustand
- pinia
- TailwindCSS
- Figma
- Slack
- JIRA
- GitHub
- Git
- react-query
프로젝트
- 프로젝트명
- TASKFLOW
- 소속/기관명
- 가천SW아카데미
- 프로젝트 기간
- 2025.01. - 2025.02.
- (2개월)
- 프로젝트 설명
효율적인 요청 처리 체계 구축
부서 운영을 위한 업무 및 담당자 분석 통계 기능
관리자의 카테고리 관리를 통한 작업 관리
티켓 추적을 위한 알림 시스템
사용자와 담당자를 위한 가시성 있는 화면 제공
스마트한 업무 관리를 위한 업무 통합관리 솔루션, TaskFlow
효율적인 업무 흐름을 위한 티켓 관리 시스템
Vue.js
typescript
Vite
TanStackQuery
Axios
Pinia
Tailwind
요구 기능
개발 파트
1. 작업 요청, 수정, 재요청
2. 요청 세부 정보 조회 (히스토리 작성, 수정, 삭제)
3. 요청 승인 / 반려 / 취소
4. 관리자 회원 추가, 수정, 삭제
5. 관리자 카테고리 조회, 삭제
6. 관리자 구분 조회, 추가, 수정, 삭제
- 프로젝트명
- FLEX
- 소속/기관명
- 가천SW아카데미
- 프로젝트 기간
- 2024.09. - 2024.12.
- (4개월)
- 프로젝트 설명
제태크 정보 공유 블로그
모의 투자 (가상의 자금으로 실제 주식 시장과 유사한 거래를 경험, 실시간 주가 정보와 가상 거래 내역 제공)
AI 경제 뉴스 요약 (선택한 키워드의 뉴스검색을 통해 한 눈에 볼 수 있는 AI 경제 뉴스 요약을 제공)
주가 예측 & 실시간 알림 (다양한 기술적 지표를 통해 주가 분석을 제공)
UI 디자인(Figma)
소셜로그인(카카오), 회원가입
모의투자, 주가예측
뉴스요약, 재테크 타입 분석
블로그 조회, 검색
나만을 위한 재테크 전용 블로그
재테크 초보를 위한 재테크 정보공유, 모의투자 기능 제공 서비스
Next.js
typescript
TanStackQuery
Zustand Tailwind
서비스 주요 기능
개발파트
- 프로젝트명
- WeNeed
- 소속/기관명
- Leets(교내 동아리)
- 프로젝트 기간
- 2024.01. - 2024.04.
- (4개월)
- 프로젝트 설명
게시물(포트폴리오 / 크루찾기) 작성, 조회, 수정, 삭제
지원서 작성, 수정 및 삭제
모집서 작성, 수정 및 삭제
포트폴리오 게시물 작성 (
프론트엔드단에서 File → URL(string타입) 이미지 변환)
리크루팅 게시물 작성
포트폴리오, 리크루팅 게시글 수정 및 삭제
나의 커리어 일기장 위닛 We Need, Win It
자신의 작업물을 손쉽게 홍보하고 동시에 동료를 구할 수 있는 서비스
Next.js
typescript
recoil
Tailwind
서비스 주요 기능
개발파트
포트폴리오
교육
- 소속/기관
- 가천대학교
- 종류 | 전공명/전공계열
- 대학교(학사) | 컴퓨터공학
- 재학 기간 (재학 상태)
- 2019.03. - 2025.02. (졸업)
대외활동
- 활동명
- LEETS
- 소속/기관
- 가천대학교 교내 IT 동아리
- 활동 연도
- 2023
- 활동 상세 설명
1. 동아리 내 스터디 (2023)
리액트 공식 문서 스터디
모던 리액트 스터디
2. 동아리 내 프로젝트 (2023)
수강과목 기반 ToDo 웹페이지 제작
동아리 출석 및 회원관리 웹페이지 제작
포트폴리오 아카이빙 및 프로젝트 팀원 구인 사이트인 WeNeed을 제작했습니다
3. 동아리 내 스터디 (2024)
Next.js X 클론코딩 스터디
자격증
- 자격증명
- 토익
- 점수/급 | 발급 기관
- 850 | YBM
- 취득월
- 2023.07
외국어
자기소개
- 자기소개
사용자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치를 전달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최민규입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은 단순히 화면을 구현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하고 서비스를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역할에 매력을 느껴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사용
자 중심의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즐기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저는 대학교 3학년 2학기 복학 한 후 Leets라는 동아리에서 처음으로 서비스 개발을 경험을 하게되었습니다. 동아리 활동을 하며 개발 초기 단계에서 팀원들과 함께 서비스 예상 유저들의 요구 기능 사항들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라이브러리 선정에 대하여 고민하고, 매일 생기는 이슈에 대하여 데일리 스크럼을 진행하며, 서비스를 설계하는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이를 통해 팀을 구성해 개발하는 것의 매력을 크게 느꼈습니다. 또한, 이 활동을 계기로 제 성격과 성향에도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동아리 내 팀 프로젝트를 하며 다양한 사람들의 관점에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 발생 가능한 문제 예방에 효과적임을 깨달았습니다.
매일 스크럼을 진행하며 각 팀원들의 진행도 공유하고, 내가 해야할 작업들 재 점검할 수 있었으며, 이는 저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특히, 프로젝트 및 스터디를 진행하며 기록하는 습관이 생긴 것이 가장 큰 변화였습니다. 이전에는 해야 할 일과 완료한 일을 기록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방학기간 동안 포트폴리오 아카이빙 프로젝트 “Weneed”을 Next.js, TypeScript, tailwind 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기술들을 익히면서 서비스를 개발하는 일이 쉽지는 않았지만, 프로젝트에 다양한 팀원들이 관여되어 있기에 책임감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구현해야할 기능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검색을 하거나, 팀리더에게 따로 비대면 질문을 하는 등 적극적으로 해결 방법을 찾아 나갔습니다. 여러 시행착오 끝에 문제를 해결했을 때의 뿌듯함은 매우 컸으며, 이를 통해 문제를 단순히 답답해하는 것이 아니라, 해결 방법을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찾으려고 노력하는 태도를 기르게 되었습니다.
가장 최근 진행한 티켓서비스 TaskFlow에서는 인생 처음으로 프론트엔드 파트 리더를 맡게 되었습니다. 이전 프로젝트와는 달리 제가 개발 파트에 대한 기술 선정 및 업무 분담을 직접 결정해야 한다는 부담을 느꼈습니다.
파트 리더로서 처음 직면한 문제는 기술 선정이었습니다. 3명의 FE 팀원이 초기 계획과는 다르게 Vue를 도입하자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저는 팀원들이 Vue 개발 경험이 없고, 개발기간이 짧아 코드 품질이 저하될 가능성을 우려했습니다. 하지만 기술 조사 및 팀원들과의 논의를 거쳐 Vue가 적합하다고 판단했고, 코드 스타일 가이드 및 리뷰 규칙을 도입해 코드 품질 유지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이후 적극적으로 코드 리뷰에 참여하고 팀원들과 협력하여 코드 완성도를 높였고, 중간 점검에서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또 다른 겪은 문제로 초반 역할 분담 시 팀원 들의 희망여부를 고려해 나누고자 했으나, 향후 발생할 코드 복잡성과 역할 분할의 모호함과 같은 문제를 예방하고자 서비스 내 권한을 기준으로 역할을 나누었습니다. 이후 개발은 원활하게 진행되었고, 컴포넌트 재사용 및 로직도 간편해졌습니다.
그러나 QA기간 동안 대부분의 문제가 서비스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에 따른 상태변화에 따른 비동기 처리에서 발생했습니다. 한정된 시간 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당 코드를 맡은 팀원이 아니더라도 역할을 분담하여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후 코드 리뷰를 거쳐 구현한 팀원이 확인 후 머지하는 방법을 도입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파트 리더는 문제 발생 전에 선제적으로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임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기술 및 역할 분배 시 개발 전반의 흐름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다음 프로젝트에서는 QA 및 BE 연계까지 고려한 역할 분배 를 통해 개발 속도와 균형을 맞추는 전략 을 적용할 계획을 가졌습니다. 또한, 단순히 리더로서 뿐만 아니라 개발자로서도 기능 구현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진행 과정 자체를 고민하는 것이 중요한 역할임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