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엔드 개발자

장성준

4년차 개발자로 스타트업에서 웹 서비스를 개발/배포/운영했습니다. 주로 웹 서비스 개발에 관련된 업무를 담당했으며 필요에 따라 PO와 테크 매니저의 역할도 겸하였습니다. 모든 회사에서 첫 번째 개발자로 입사하여 다양한 개발 문화를 만들어 리드했습니다.

“개발자가 개발만 해서는 안된다”는 말을 새기며 비즈니스를 함께 고려합니다. 이력서에 쓸 수 있는 일만 쫓지 않고 회사가 성장하는데 깊은 고려와 업무를 백업합니다. 운영하는데 있어 정답이 하나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언제든 바뀔 상황을 고려하는 유연한 업무를 합니다. 이러한 업무 태도 결과 전회사에서는 입사 6개월만에 개발팀 리드 제안을 받았습니다.

서비스의 품질 향상에 관심이 있고 좋아합니다. 서비스의 로딩 속도를 줄이고 최대 접속자는 늘려주기 위해 다방면에서 개선하고 개발하여 특정 부분의 성능을 기존보다 70% 향상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인프콘 2024

분석적

학습 지향

커뮤니케이션

자기 주도적

열정적

<ul><li>첫번째 개발자로 개발문화 및 정책/기획, 사내위키 등을 정립</li><li>frontend, backend, devops의 역할을 주로 수행</li><li>GPU 서버와 웹 서버 간 독립적 결합 및 RabbitMQ를 통한 메시지 분산으로 메시지 처리 및 응답 향상. 월 평균 1000건 이상의 이미지 생성 작업을 자동화하여 효율적, 안정적 운영 보장</li><li>이미지 생성 과정의 각 단계를 독립적인 SSE 통신으로 연결, API 호출 횟수 67% 감소</li><li>능동적으로 이슈를 처리하기 위해 서버 health-check, 500에러 등을 모니터링 및 추적 시스템 구성.</li><li>스케쥴러 관리를 위한 crontab을 사용하여 구독 결제 시스템 외 7개 프로세스 자동화.</li><li>운영 및 세일즈 백업을 위한 어드민 대시보드를 개발하여 개발 인력 리소스 90% 감소</li></ul>

라이브 스트리밍 에듀 테크 서비스<ul><li>지속적인 개발 문화를 찾고 제시하여 팀 내 문화로 정착: 현재까지 6개</li><li>첫번째 백엔드로 입사하여 모든 API(180여개 이상)를 직접 개발, 리펙토링</li><li>품질 향상을 위해 기능별 부하테스트 진행, 로컬 캐시를 적용하여 응답속도를 평균 70%, vus 최대 400% 향상. (v4 CPU 1 core, 2 thread 기준)</li><li>정책/디자인으로 딜레이 없는 개발을 위해 kick off 회의에 참여하여 재정립: 제품팀의 업무 시간을 기능당 10시간 이상 줄임</li><li>신입/인턴 팀원이 최대한 빠르게 회사에 적응하기 위한 온보딩 자료 작성 및 교육 담당</li><li>Stibee, ChannelTalk, Aligo를 활용하여 누적 30,000건 이상의 CRM 전송 자동화</li><li>단순/루틴 업무를 자동화/효율화하는 백오피스 기능 기획/개발, 운영 팀의 업무 리소스 감소</li><li>VOD 다운로드 방지를 위한 presigned url로 변환 개발 및 제공</li><li>이미지, VOD를 보관하는 클라우드와 AWS cloudfront를 연결하여 트래픽, 클라우드 전월 대비 30% 비용 감소</li><li>팀 내 Git에서 효율적인 버전 관리를 위해 cherry-pick, revert, squash 등을 사용한 git flow(with branch) 수립 및 교육</li></ul>수능(KSAT) 커뮤니티 서비스<ul><li>익명성 보장을 위해 랜덤성 닉네임 구성 구현</li><li>일정 기간마다 화제의 글을 선정해주는 시스템을 crontab 등을 활용하여 편의성 제공</li><li>RDB를 채택하여 정규성을 강화하고 모든 관계성 모델링을 작성</li><li>1달안에 정규적인 서비스 완성(회사내 이슈로 오픈되지 못함)</li></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