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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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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자기 주도적이고 열정적으로 개발을 하며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중학생때 개발을 접한 뒤 성인이 되어서 다시 프로그래밍을 접했을 때 확실한 나의 길이라는 것을 느끼고 앞서 나가는 백엔드 개발자를 목표로 전진하고 있습니다.

배운 기술들로 레거시한 프로젝트를 리팩토링 하거나 응용하는 것을 지향하며, 프로젝트를 할 때 자동화를 구현하고 반복적인 작업을 줄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제가 알게 된 지식은 남들에게 알려주고 같이 나아가는 것을 지향합니다.

계기와 성과

저는 어려서부터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중학교 때 게임을 처음 만들어봤고, 20살 때 게임프로그래밍학원에서 게임을 만들어보면서 나랑 프로그래밍이랑 정말 잘 맞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군대 문제로 잠시 그만두었다가 24살에 빅데이터를 주변에서 추천을 받아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학원에서 저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조장을 맡아서 조원들의 스케줄 분배, 설계를 한 경험이 있으며, 프로젝트를 조원들을 잘 이끌었고 오류 없게 꼼꼼히 코드를 작성한 결과 좋은 결과물을 얻었습니다.

회사에 들어와서 많은 프로젝트들을 같이 진행하며 선배 개발자들의 좋은 점들을 습득하였고, 많은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어냈습니다.

개발자 되기까지 과정

어릴 때 부모님이 가장 중요시했던 건 ‘네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라’ 였습니다.
어릴 때부터 축구선수도 해보고, 음악도 해보고, 학교에서 공부도 열심히 해보니 가장 잘 맞는 것이 프로그래머였습니다. 중학교 2학년 때 간단한 안드로이드 게임을 만들어본 경험이 있고, 20살 때는 게임프로그래밍학원에 다니면서 게임을 만든 적이 있습니다.

군대를 갔다 와서 여러 가지 경험을 해보았고, 결국 저에게 가장 잘 맞는 프로그래밍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면서 더 확고하게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어졌고, 그것을 바탕으로 저의 역량을 키워나갔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항상 잘되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막히는 부분은 정말 많았고, 그럴 때마다 붙잡고 풀릴 때까지 버티면서 인내심과 실력을 키워나갔습니다. 그리고 어려웠던 문제가 풀리면 희열감을 느끼면서 저에게는 프로그래머가 정말 잘 맞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를 하면 시간이 오래 걸리던 것들이 조금씩 빨라지는 것을 느끼면서 성장해가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과 편해지는 능력

저는 20살 됐을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해왔습니다. 그중 영화관과 에버랜드에서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일하면서 정말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성격이 정말 밝게 변했고, 여러 사람을 편하게 하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이런 능력들이 회사에서 많은 사람과의 소통이 원활하게 할 것이고,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는 것에 있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뭔가를 끝까지 해내고 성취감을 얻는 것이 익숙해져 프로그래밍에서 막혔을 때도 항상 붙잡고 끝까지 답을 찾아내는 끈기가 있어 프로그래밍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저는 선택을 잘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더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서 미리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되었고, 하는 것들의 우선순위를 만들게 되면서 판단력을 높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저의 끈기, 소통력, 그리고 판단력으로 더 좋은 사람이 되어 더 좋은 회사를 만들겠습니다.

입사 후 포부

저는 꼼꼼하고 끈기 있게 모든 일을 헤쳐오면서 조금씩 저를 개선했습니다. 지금도 계속 나아가고 있습니다.
회사에 들어가면 그동안 제가 해온 공부들을 접목시켜 회사에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이전 회사에서 배운 것들을 토대로 API 속도, 반복적인 작업의 자동화, 필요한 개발과 테스트 코드들을 작성하여 회사에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빠르게 채우고, 앞서나가는 개발자가 되겠습니다.
뽑으신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도록, 잘 뽑았다 생각이 들도록 열심히 그리고 결과물을 만들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