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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이름
권하준
직업
DevOps를 꿈꾸면서, 백엔드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간단 소개

백엔드 개발자를 지망하며 Spring Boot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Spring Boot로 구현된 REST API 서버를 AWS EC2 환경에 배포해 본 경험이 있고, 이 외에 프론트엔드 및 머신러닝 개발자와 협업한 프로젝트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Spring Boot 이외에도 React, Flutter를 사용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아직 모르는 것이 너무도 많기에 계속해서 공부하고 있고, 그렇게 공부한 내용들을 정리하며 개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백엔드 및 서버 지식을 더욱 쌓아서, DevOps에 어울리는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기술 스택

기술 스택

Spring Boot, Java

교육

소속/기관명

순천향대학교

종류 | 전공

대학교(학사) | 컴퓨터공학과

재학 기간 | 재학 상태

2019.03. ~ 2024.02. | 졸업

대외활동

활동명

객체지향 연구실 학부 연구생

소속/기관명

순천향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연도

내용
활동명

GDSC SCH Core멤버(App Part)

소속/기관명

GDSC

연도

내용
  • 부원들에게 Flutter를 활용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과정을 교육

  • GDSC Solution Challenge 참가(2023)

  • BackEnd, ML 파트의 부원들과 협업 프로젝트 진행

활동명

멋쟁이 사자처럼 SCH

소속/기관명

멋쟁이 사자처럼

연도

내용
  • Django를 사용하여 개인 포트폴리오 사이트 제작

  • 알까고 대회 수상

자기소개

자기소개
  • 짧은 자기소개

    백엔드 개발자를 지망하며 Spring Boot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Spring Boot로 구현된 REST API 서버를 AWS EC2 환경에 배포해 본 경험이 있고, 이 외에 프론트엔드 및 머신러닝 개발자와 협업한 프로젝트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Spring Boot 이외에도 React, Flutter를 사용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아직 모르는 것이 너무도 많기에 계속해서 공부하고 있고, 그렇게 공부한 내용들을 정리하며 개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백엔드 및 서버 지식을 더욱 쌓아서, DevOps에 어울리는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 합리적인 리더

    프로젝트 리더로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끌어 본 경험이 있으며, 팀원 간 의견 충돌 시 합리적인 방안을 제시하여 의견을 조율할 수 있습니다.

    2022년 공과대학 학술제 출품작인 "휴지통 위치 표시 애플리케이션" 프로젝트 구상 중, 발표 기한이 촉박한 상황에서 팀원들이 각자 구현하고 싶은 기능에 대해 갈등이 있었습니다. 이때 저는 기능들에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핵심 기능을 먼저 구현한 후 피드백에 따라 세부 기능을 추가하는MVP(Minimum Viable Product)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팀원들의 동의를 얻어 우선순위가 높은 휴지통 위치 등록 및 확인 기능을 먼저 구현하고, 이후 교수님의 피드백에 따라, 가짜로 등록된 쓰레기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딥러닝 모델을 도입하여 쓰레기통 이미지의 진위 여부를 판단하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이러한 합리적인 프로젝트 관리로 핵심 기능에 집중하며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성하고 <은상>을 수상하는 좋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함께하는 개발

    여러 사람과 협업하며 원만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습니다.

    학창 시절 "멋쟁이 사자처럼"과 "GDSC"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여러 분야의 개발자와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기술을 습득했습니다. 특히 프로젝트 진행이 부진할 때, 개발 속도가 더딘 원인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팀원들을 독려하는 방법을 터득했습니다.

    단체 생활에서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습니다.

    학과 내 "객체지향연구실"에서 학부 연구생으로 활동했으며, 4학년 때는 랩장을 맡아 부원들을 이끌었습니다. 랩장으로서 연구실의 학습 분위기를 고취시키고자 주간 세미나를 제안했습니다. 이 세미나에서는 각자의 학습 내용을 발표하고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았습니다. 이 활동은 연구실 구성원들의 학습 동기를 높이고 생산적인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이 세미나는 현재까지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 문제 해결 능력

    복잡한 문제 상황을 간단하게 추상화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레지스탕스 아발론"이라는 보드게임을 애플리케이션으로 구현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보드게임의 다양한 캐릭터와 복잡한 규칙 때문에 이를 처리하는 서버를 어떻게 설계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게임의 핵심 요소인 "원정 진행 여부 결정"과 "원정 성공/실패 여부 결정"을 "투표"라는 개념으로 추상화했습니다. 이를 통해 전체 게임 로직을 7개의 엔티티로 구성된 간단한 다이어그램으로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 공부하는 분야에 한계는 없다.

  • 과거 딥러닝 모델을 이용해 이미지 카테고리를 분류하는 프로젝트에 Flutter 개발자로 참여했습니다. 애플리케이션 내부의 tflite 모델로 이미지 카테고리를 예측하는 기능을 구현해야 했는데, 예측을 돌려보면 그 결과가 이상하게 나왔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딥러닝 담당 팀원과 소통하며 많은 시간을 소비했고, 그 원인이 이미지 전처리 과정에서 정규화 작업을 누락한 것 때문임을 알아냈습니다.

    이 과정에서, 딥러닝 지식을 모르면 앞으로도 이런 시행착오를 겪을수 있다고 느껴서 딥러닝 분야에 대해서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공부하여 얻은 딥러닝 지식으로 졸업 논문 프로젝트인 "소리 분류 애플리케이션"에서 휴대폰 마이크의 음성 데이터로 소리 카테고리를 예측하는 모델을 성공적으로 적용시켰습니다.

    최근에는 CORS 문제를 겪으며 프론트엔드 개발자와 동등한 조건에서 API를 테스트 방법을 고민하다, React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지식을 바탕으로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구해지지 않던 "림그 일기" 프로젝트에서 무사히 웹 페이지를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를 공부한 덕분에 프로젝트에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었고, 또 앞으로 다른 파트의 개발자와 협업할 때, 다른 파트에서 고려해야 할 관점을 신경 쓰며 코드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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