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기술부채와 오버엔지니어링 모두를 경험하고 적당히를 찾아 좋은 코드를 만들고 싶은 개발자 문찬웅 입니다.

개발자로서의 문찬웅 은?

• 아직까지는 C# 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Python, Java 등 언어는 기본 문법 파악 정도이나, 요구사항에 맞추어 빠르게 업무 수행 가능 수준에 도달하고 딥 다이브 하려고 해요.

• 네트워크, 아키텍처에 대한 직관으로 오버 엔지니어링과 기술 부채, 관련된 문제 해결 방법에 대하여 논의할 수 있고, 비판적 사고와 건강한 피드백을 통해 아름다운 중간을 찾기 위해 소통에 정성을 다하려 합니다.

• 조직 특성 상 시장에서 주로 요구되는 기술(ASP, WPF 등)을 학습하거나 객체지향 패턴을 활용하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새로운 기술을 학습하는 것에 거부감은 전혀 없고 지속적으로 배움을 위해 스터디, 컨퍼런스 등에 참여하고 있으며 깊이있게 탐구하여 문제 해결을 하기 위한 마인드 셋, 학습 방법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합니다.

• 협업 환경에서 내 코드를 타인에게 이해시키고 설득하며 토론하는 과정을 환영합니다!

• 보안 의식을 가지고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보안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 지금도 공부 하고 있습니다.(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싶은 욕심에 잘 작성하지 못했어요)

협업은 어떻게 했냐면요.

• Notion 사용 방법을 잘 파악해서 업무 공유 환경에 적용했어요.(자동화도 적용 해볼 수 있어요!)
  더 단순하고 효율적인 구조를 계속 생각해보고 있기도 해요.

• WebHook 등이 지원된다면 Slack 을 이용한 알림 기능 등에 연동시킬 수 있어요.

• GitHub, GitLab 에서 Repository 또는 Organization(Group) 정책 설정이 가능하고 GitHub Action에서 Secret을 적용해 자동화 배포와 PR 코드 검증 프로세스를 적용해본 경험이 있어요.

• 코드 컨벤션 또는 배포 정책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하여 결정된 정책에 대해 준수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적용해본 경험이 있어요.(.editorconfig, SonarQube, git-hook, CI/CD 등을 이용했어요.)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

• AI 시대에 발 맞추어 AI 를 잘 활용하는 개발자가 되고자 합니다.

• ML, LLM 전체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고 연구할 예정이며 추후 이 분야에 의미있는 기여를 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 DevOps 직무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관련 경험을 했을 때 원활하게 통합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보면 너무 즐거웠거든요! ML 등에 경험을 녹여내어 MLOps 직무에 함께해도 너무 즐거울 것 같아요!

저와 함께한다면

• 실용적이며 건설적인 개발 문화를 만들어나갈 수 있을거에요.

• 개발 프로세스와 협업 환경을 개선해볼 수 있어요.

• 새로운 기술을 학습하고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팀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 DevOps 문화를 마련하여 개발 또는 운영을 효율화 해볼 수 있습니다.

서로 돋구어 성장하는 환경을 함께 만들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