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컨셉주식회사

데이터 엔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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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컨셉은 AI 연구/개발을 통해 커머스 환경에 필요한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커머스 AI 기업입니다.

인공지능이라는 용어를 흔히 쓰지 않던 2012년 설립 당시부터 비전 AI를 연구해왔고, 7차례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최고 성능/효율 달성, 100건에 가까운 특허 보유 등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국내 최초로 비전 AI를 활용한 패션 스타일링 서비스 PXL(픽셀)을 출시하고, 상용화에도 성공했습니다.

국내를 비롯해 싱가폴, 인도네시아, 태국, 일본 등 APAC 시장 내 패션 이커머스 기업에 제공하면서 수많은 상품 중에서 원하는 상품만 찾아주는 등 온라인 패션 쇼핑의 방식을 더 편리하고 즐겁게 바꿔나가고 있습니다.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바탕으로 100억 원에 달하는 누적 투자금을 유치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커머스 AI 분야에서 가장 앞서 있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예상을 뛰어넘는 기술과 서비스로 이커머스 환경을 더 편리하고 즐겁게 만들어나가려 합니다.

데이터 수집, 가공, 분석을 위한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사내 데이터 분서 도구 개발 및 유지보수를 담당합니다.

#JavaScript

#HTML/CSS

#React

#Vue.js

#Git

#Python

01. 근무 환경

02. 성과 보상

03. 업무 교육 지원

04. 회사 생활 지원

05. 기타 편의

서류 접수

1차 면접

2차 면접

최종 합격

Expect The Unexpected.

오드컨셉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일을 먼저 생각하고 예상을 뛰어넘는 일을 앞서 펼쳐 나갑니다. 오드컨셉과 함께 항해 할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오드컨셉 구성원은,

세상이 예상하지 못한 것을 만들어내는 'Odd'한 사람들로 머리 속의 'Concepts'을 실제 서비스로 만들어내는 역량을 가진 'Conceptualist'입니다.
각 구성원에 대한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하고, 목표와 가치를 공유하며 적극적으로 협업합니다.
논리적 사고를 바탕으로, 능동적인 자세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스스로의 역량을 키워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남다른 시각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냅니다.

오드컨셉은 이렇게 일합니다.

우리에게 경쟁사는 없다는 생각으로 임합니다. 사용자만이 우리가 가야할 길을 알려주기 때문에 우리가 늘 생각해야 하는 대상은 사용자입니다. 사용자의 기준에서 시작하고, 사용자의 신뢰를 얻고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모든 일은 개인에서 끝나지 않고 동료의 일과 연결돼 영향을 줄 수 있음을 고려합니다. 나만 생각해서는 안 되고,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외면하지 않습니다.
실패하는 과정에서 얻는 경험과 지식은 목표를 달성하는 데에 큰 자산입니다. 우리는 대담한 목표를 갖고, 작은 시도를 반복해나갑니다. 그리고 작은 시도들의 실패 속에서 답을 찾고, 우리의 미션과 비전을 달성합니다.
우리는 절차를 간소화하는 것을 추구합니다. 복잡함은 다른 해석을 낳을 여지가 생기고 모두의 공감과 이해를 저해하는 원인이 됩니다. 우리는 모든 구성원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모든 일을 간결하게 정의하고, 실천해 소통의 거리를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