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반찬을 중심으로 요리 등 신선 먹거리를 제조하고 직접 유통, 판매하는 플랫폼 비지니스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2017년을 시작으로 센트럴키친(식품제조시설)에서 약 100여 가지의 음식을 직접 제조하며,
직영매장 40여 개를 운영하며 고객접점에서 판매와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021년 초에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자사 몰을 런칭하였고, 자사앱 개발 및 런칭을 통해 온라인으로 그 영역을 확장하면서,
오프라인을 넘어 온/오프라인의 seamless한 서비스를 구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찮게 여겨지던, 집밥과 그에 수반되는 반찬을
보다 맛있고, 근사한 모습으로 꾸여줌으로써 인간본연의 그리고 가족단위의 행복에 기여하겠다는 비전을 품고 있습니다.

최근의 코로나19 시대에 대응, 집에서 편하게 맛있는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신선식품계의 일류기업이 될 것입니다.
https://supermakers.co.kr

슈퍼키친을 위해 개발 중인 내/외부 서비스에 대한 백엔드 시스템 및 API에 대한 설계, 개발, 테스트, 배포 및 개선 업무를 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