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케어

Product Engineer(백엔드)

재택 근무
유연 근무제
자율 출퇴근
반바지/슬리퍼 OK
자유 복장
간식
최신 장비
닉네임 사용
수평적 조직
누적 투자금 100억 이상
도서 구입비 지원
택시비 지원
점심 제공
석식 제공
건강 검진
자기 계발
휴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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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케어, 어떤 곳인가요?

알고케어는 AI기반의 맞춤 영양관리 헬스케어 스타트업입니다.

누구나 일과 건강을 프로페셔널하게 챙길 수 있도록, 사용자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하여 맞춤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팀내 의약사 연구진이 개발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먼저 맞춤 영양관리 서비스 '알고케어 나스(NaaS, Nutrition as a Service)'를 런칭했습니다.

2025년 현재 알고케어는 지금-

- 24년 1월, 160억원 시리즈A 투자 유치

- 충성 고객 40% 이상, 누적 영양조합 100만 회 이용 돌파

- 런칭 8개월만에 Enterprise L사, S사, H사, P사 등 도입 / ARR 10억 원 돌파

- 4년 연속 세계 최대 테크 전시회 CES Innovation Awards 수상

- B2C 가정용 제품 출시 준비 중 (2번의 성공적인 MVP 결과 및 CAC 지표 확보)

함께 일하게 될 25명의 알고러는

- 서울대 법대, 김앤장 변호사 출신의 CEO

- 서울대 출신 약사/연구원

- 네이버 경력의 풀스택 개발자

- 신도리코/씨젠 경력의 하드웨어 엔지니어

- 채널톡 플래그십 세일즈 경력의 세일즈 매니저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 동료들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알고케어의 NaaS는 50년 전이나 지금이나 영양제 통에서 손으로 한 알씩 꺼내먹던 사용자 경험을 완전히 바꿨습니다. 이제는 누구나 자기 나이, 체중, 질환, 먹고 있는 약, 생활 습관 등 현재의 건강상태에 맞게 매일 새로 배합된 맞춤 영양제를 먹을 수 있습니다.내 몸에 맞는 성분을 직접 찾아보고, 한 통씩 구매하여, 한 알씩 꺼내먹는 제품 중심의 경험을 터치 몇 번으로 이용하는 경험의 혁신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알고케어가 변화를 만들어가는 여정에 함께해주세요.

Product Engineer(백엔드), 어떤 일을 하나요?

[알고케어의 Product Engineer를 소개합니다.]

알고케어는 AI 기술로 헬스케어 경험을 혁신하는 것뿐 아니라, AI-First 개발 환경으로 제품 개발 자체를 혁신하고자 합니다. 때문에 백엔드 엔지니어 역시 AI 보조 도구를 활용해 더 넓은 역할을 시도하고,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며, 더 빠르게 실험하고 피드백을 반영해나갑니다.
우리는 특정 기술에 종속되기보다는 문제를 정확히 정의하고 빠르게 해결하는 역량을 중시합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조직의 중심에서, 백엔드 엔지니어는 다양한 제품군(B2B·B2C)의 설계와 개선에 참여하며, AI 에이전트를 포함한 새로운 기술 요소들을 유연하게 실무에 녹여냅니다.
단순히 API를 개발하는 역할이 아닌, AI-First 시대에 걸맞은 생산성과 확장성을 직접 설계하는 파트너로 함께하실 분을 기다립니다.

[알고케어의 프로덕트 엔지니어 (백엔드)로서 합류한다면]

• AI-First 조직에서 에이전트 중심의 새로운 백엔드 개발 방식에 참여가 가능합니다.

• 단일 기능이 아닌, 제품 전체 흐름을 바라보는 제너럴리스트로서 성장할 수 있습니다.

• IoT, 헬스케어, AI가 결합된 유니크한 기술 도메인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자동화된 개발 환경 속에서 더 높은 임팩트를 내는 실전 결과 중심의 성과를 만듭니다.

• 빠른 실행과 실험을 중시하는 팀 문화 속에서 빠르게 배우고 성장합니다.

#Python

#Django

#FastAPI

#CursorAI

#claude

주요업무

• 알고케어 B2B·B2C 제품의 백엔드 서버 개발 및 운영

• AI 기능 기반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에이전트 API 설계 및 통합

• AI 개발 도구 및 스크립트 기반의 개발 자동화, 반복 업무 최적화

• 기획자·디자이너·운영팀과 협업하며 제품의 문제 정의 및 해결 주도

자격요건

• 백엔드 개발 경력 최소 3년 이상• 특정 언어나 프레임워크 숙련도보다는 빠른 학습 능력을 갖춘 분

•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AWS, GCP, Azure 등)에서의 개발 및 배포 경험

• GPT 등 LLM 기반 AI Agent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해본 경험

• AI 보조 도구(Cursor, Copilot, Windsurf 등)를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인 경험

• 팀과의 명확하고 책임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우대사항

• LangChain, LlamaIndex, Vector DB(Pinecone 등)를 사용한 프로젝트 경험

• 컨테이너 기반 환경(ECS, EKS, GKE 등) 구축 및 운영 경험

• IoT 디바이스 연동 또는 BLE 프로토콜에 대한 경험

• 로그 수집, 모니터링, 알림 등 시스템 신뢰성 개선 경험

• 영양/헬스케어, ERP 시스템 등 도메인 경험

혜택 및 복지

[ 복리후생 ]

• 최고의 업무 효율을 낼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 직군에 따른 최고급 장비 지급

- 유연근무 (8시~10시 자율 출근)

- 1시간 단위 시차휴가 (사유 불문)

-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환경

• 알고케어 구성원들은 그 누구보다 건강해야 하니까

- 100만원 상당의 알고케어 영양관리 서비스 무제한 무료 이용

- 알고케어 영양제 50% 할인 구매 가능

- 연 300만원 점심 식대 별도 지원 (개인 법인카드 지원)

- 야근 시 저녁 식대 지원

- 건강검진 지원 (90만원 상당)

• 알고케어 구성원들의 성장과 적응, 만족을 위해

- 1인당 성장지원금 연 50만원 지원 (강의/세미나 등)

- 변호사, 하드웨어 엔지니어, 풀스택 개발자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 동료

- 무제한 도서 구매비 지원

- 파트별 월별 회식비 지원

- 경조사 및 명절 선물

- 협업/성장/회고 문화

채용 절차

서류 접수

AI 코딩테스트 (제품 기능 구현)

1차 기술 인터뷰 (실무팀)

2차 인터뷰 (C레벨)

최종 합격

채용 절차는 일정 및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원서 내용 중 허위 사실이 있는 경우에는 합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알고케어에서 전하는 미래 동료에게 한마디

HUGO (SW 파트 리드)

백엔드 개발은 더 이상 단순히 데이터 CRUD를 처리하는 일이 아닙니다. 지금 우리는 AI-First 환경 속에서, 에이전트가 스스로 사고하고 행동할 수 있는 백엔드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있어요. 예전 같으면 거대한 인프라와 수십 명의 엔지니어가 필요했던 로직도, 이제는 AI와 협력하며 단 몇 명의 팀으로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저는 네이버에서 추천 시스템과 빅데이터 플랫폼을 다루며 “규모와 복잡성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를 고민해왔습니다. 하지만 알고케어에서는 접근이 다릅니다. 기술 스택을 외우는 대신, 문제를 어떻게 정의하고 AI를 통해 한계를 어떻게 뛰어넘을지에 집중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작은 팀이지만, 훨씬 빠르게 실험하고 결과를 내고 있습니다.
알고케어에서의 백엔드 엔지니어는 단순히 API를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AI와 함께 문제 해결 방식을 새롭게 설계하는 동료입니다. 따뜻하면서도 날카롭게 문제를 보는 팀원들과 함께라면, 하루하루가 “이게 가능한가?”를 “벌써 해냈네”로 바꾸는 순간들의 연속이 될 거예요. 우리와 함께 새로운 백엔드 개발의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