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엔드 개발자 (5년 이상~10년 이하)

[Better for Us, Better for Earth]

씨드앤은 에너지의 본질을 바꾸는 기술로 더 지속 가능한 내일을 만듭니다.

씨드앤은 AIoT 기반의 건물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냉난방 시스템을 보다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서비스, Leaf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사람은 실시간으로 온도, 공기질, 외부 날씨, 에너지 사용량을 종합해 최적의 실내 온도를 설정하기 어렵다는 것을요.

하지만 기계는 다릅니다. 씨드앤의 기술은 AI와 머신러닝 기반의 알고리즘으로 수많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냉난방기를 자동 제어해 최적의 에너지 효율 상태를 유지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거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조명, 콘센트, 공기질 센서 등 건물 내 다양한 에너지 소비 요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자동 제어 가능한 스마트 빌딩 솔루션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씨드앤의 기술은 지금 이 순간에도 전국 수백 개 매장에서 작동 중이며 공장, 오피스, 공공기관, 공동주택 등 다양한 공간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또한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국가로 진출하며 건물 에너지 관리 플랫폼 기업으로 한 걸음씩 도약하고 있습니다.

씨드앤은 단순한 기술기업을 넘어 사람과 공간, 기술과 환경이 공존하는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팀입니다.

[에너지 관리 방식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다.]

우리는 이 미션을 향해 모두 같은 방향으로 나아갑니다. 그리고 믿습니다. 좋은 동료가 좋은 회사를 만든다는 것을. 그래서 우리는 기술만큼, 태도와 문화의 힘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1. 일의 목적은 분명히, 목표는 명확히

   • 우리는 ‘왜 이 일을 하는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를 먼저 이해합니다. 회사의 목표와 개인의 목표가 얼라인(Align) 되어야 더 큰 몰입과 효율이 생기니까요.

2. 이끌거나, 따르거나, 떠나거나!

   • 씨드앤에서는 명확한 근거와 논리를 바탕으로 팀을 이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팀워크를 위해서는 다른 의견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유연함도 필요합니다.

3. 자율과 자유는 다르다.

   • 자유는 책임이 동반될 때 비로소 자율이 됩니다. 씨드앤은 자유로운 환경 속에서도 스스로 책임을 다할 줄 아는 분과 함께하고자 합니다.

4. 우리는 원팀이다.

   • 방향과 완주를 함께 맞춰가는 팀을 지향합니다. 혼자 빠르게 보다, 함께 멀리 가는 과정에서 진짜 성장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5. 열정! 열정! 열정!

   • 우리는 일과 성장을 분리하지 않습니다. 일에 몰입할 수 있는 사람, 삶에서도 열정을 잃지 않는 사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씨드앤 팀은 ‘진짜 필요한 솔루션’을 직접 만들고 실행하며 성장하는 팀입니다. 복잡한 문제일수록 더 단단하고 더 빠르게 도전합니다.

익숙함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기존의 틀을 깨고 혁신의 기준을 만들어 가는 여정에 함께할 분을 찾습니다.

[투자 유치 - 100억 규모]

• 2025년 뮤렉스파트너스, SK쉴더스 등 시리즈 A 투자

• 2022년 하나금융, 한국사회투자, SKT-인피니툼 펀드 등 프리시리즈 A 추가 투자

• 2021년 카카오벤처스 프리시리즈 A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