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퐁

프로덕트 디자이너(Product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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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누구나 최선을 다해 살아가지만, 마음은 늘 분주합니다.
커리어, 관계, 성장, 쉼… 무엇 하나 가볍지 않은 시대.

(주)퐁은 ‘잘 살기’가 아닌 ‘향유하는 삶’을 돕는 기업입니다.

퐁은 AI 상담 기술과 감정 이해/분석이라는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사람이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개인 맞춤형 테라피 경험을 만듭니다.

우리는 단순히 대화를 잘하는 AI를 만들지 않습니다.
사용자의 말, 맥락, 감정의 미세한 결을 깊이 이해하고
그 사람에게 진짜 필요한 치유의 순간을 제안하는 기술을 연구합니다.

현재 퐁은 다음의 형태로 서비스가 확장되고 있습니다.

지금, 마음을 다루는 방식은 새롭게 정의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변화를 기술로 만드는 팀입니다.

그 변화를 함께할 동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딥테크팀은 어떤 일을 하나요?

(주)퐁의 딥테크팀은
감정 이해 기술을 기반으로 상담·명상·테라피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서비스 경험을 만듭니다.
사람의 정서를 읽고, 그에 맞는 치유 경험을 설계하는 것이 우리의 핵심 역할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대화 모델이나 콘텐츠를 제작하지 않습니다.
사용자가 “내 마음이 여기에 안전하게 머물 수 있구나” 라고 느낄 수 있도록
대화 흐름, 테라피 콘텐츠, UI/UX를 함께 설계합니다.

딥테크팀은 크게 두 가지에 집중하고 있어요.

정서 상태에 맞춘 개인화 테라피 제공
감정을 해석하고, 지금 필요한 상담/명상/자기 성찰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연결합니다.
치유 경험이 ‘편안하게’ 이어지는 인터페이스 설계
사용자가 머물고, 돌아오고, 익숙해질 수 있도록
화면·문장·호흡의 흐름을 디자이너와 함께 만듭니다.

우리는 자기회복의 경험을 디자인하는 팀입니다.
그 과정에서 디자이너는 단순히 UI를 만드는 역할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이해하고 그것을 제품에 번역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Figma

#Illustrator

#AI 활용 (AX)

#Midjourney

프로덕트 디자이너는,

(주)퐁의 AI 상담·테라피 플랫폼의 경험 UX 설계
사용자의 정서 상태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대화, 명상, 감정 정리 경험을 디자인합니다.
모바일/웹 UI 디자인 및 프로토타이핑
제품 구조를 정리하고, 실제 인터랙션까지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듭니다.
테라피 콘텐츠와 인터페이스의 연결 설계
상담문장·명상스크립트·음성 일기 경험이 ‘잘 이어지도록’ 통합된 사용자 여정을 구성합니다.
심리학/임상/개발 팀과의 협업
감정 이해 모델이 제안하는 상태값을 사용자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번역하는 작업을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