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모두의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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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두의플래닛, 어떤 곳인가요?

[우리는 이런 문제를 해결합니다] 주문제작 케이크나 꽃집은 시작일 뿐입니다. 우리가 주목하는 '비정형 주문'의 시장은 소재 공장(제조), 도소매(유통) 등 산업 전반에 걸쳐있습니다.

"이 부품으로 1,000개 가능한가요?", "지난번 그 원단으로 보내주세요." 이 거대한 시장에서도 여전히 수많은 거래가 카톡과 전화로 비효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워크농(WorkNong)은 이 모든 비정형 주문을 해결하는 'AI 에이전트(Online Employee)'를 만듭니다.

우리의 목표는 사장님의 개입을 '0'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복잡한 주문 상담부터 견적 산출, 일정 관리까지 AI가 수행하는 세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현재 우리는 4단계의 마일스톤 중 Milestone 1: '주문받는 직원의 고도화'를 달성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AI가 복잡한 룰을 이해하고, 고객의 요구를 완벽하게 처리하여 주문서를 자동화하는 단계입니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 투자 유치 및 TIPS 선정(23년)으로 탄탄한 기반을 다졌으며, 이제 이 혁신적인 솔루션을 시장에 증명하고 폭발적인 스케일업(Scale-up)을 함께 만들 '첫 번째 마케터'를 모십니다.

그로스 마케터, 어떤 일을 하나요?

우리의 목표는 사장님의 개입을 '0'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복잡한 주문 상담부터 견적 산출, 일정 관리까지 AI가 수행하는 세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런 분이 필요합니다]

Designer + Marketer: 본인이 기획한 아이디어를 피그마, 미리캔버스, 포토샵 등으로 직접 빠르게 시각화하여 소재를 제작할 수 있는 분
Data-Driven: 감이 아닌, 클릭률(CTR), 전환율(CVR), ROAS 등 숫자를 보고 다음 행동을 결정하시는 분

Self-Starter: 정해진 업무가 없어도, 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일을 스스로 찾아서 제안하고 실행하는 분

#Figma

#GA4

#canva

주요업무

[이런 일을 합니다: 가설 검증의 A to Z] 우리는 지금 예쁜 브랜딩보다, '누가 우리의 AI 직원을 가장 필요로 하는가'를 검증하고 설득하는 단계입니다.

광고/콘텐츠 에셋의 고속 실험: 소상공인부터 도소매/제조업 사장님까지, "주문 처리의 고통"을 겪는 잠재 고객을 훅(Hook)할 수 있는 이미지/숏폼 영상을 빠르게 기획·제작하고 광고 매체에 태워봅니다.
Winning Creative 발굴: 다량의 소재를 테스트하여, 우리 서비스의 가치를 가장 잘 전달하는 '이기는 소재'와 '핵심 타겟'을 찾아냅니다.
데이터 기반 그로스 전략 수립: 유저 획득(Acquisition)부터 활성화(Activation)까지의 데이터를 뜯어보고, 마케팅 예산을 어디에 집중해야 할지 결정합니다.
초기 마케팅 시스템 구축: 단순 집행을 넘어, 향후 마케팅 팀이 나아가야 할 CRM, 브랜딩 전략의 기틀을 마련합니다.